
두 마리는 이미 새끼를 낳았고
두 마리는 임신 중입니다.
사료를 주고 돌보는 것을 즐거운데
불어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시골이라 중성 화 수술도 못하고 있지만 한다고 해도 못할 짓이다 생각합니다.
어찌해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중성화가 답입니다.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좋은 수의사 찾으셔서 수술시켜주세요.
반복되는 임신 출산이 결코 좋을수 없어요.
중성화가 답이라는 것은 저도 동감은 하는데 여러가지 여건이 발목을 잡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공존을 위해선 중성화가 필수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동물에게 못할짓..
죄송하지만 이런건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합니다ㅜ
저렇게 개체가 늘어 났다가 어느 날 모두가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배부른 소리는 중단하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여건과 형편상 중성화가 어렵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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