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 조회수 : 2,6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23 12:22:16

기대하지 마세요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정 두거나 정 주지 마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정을 뗄 준비를 합니다.
그래야 떠날 때 모두가 편할 테니까요

그저 어렴풋이 그 때가 좋았다 하는 정도만 남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4.24 7:09 PM

    이슬방울에 들어 있는
    보랏빛 꽃도 아름답습니다.
    정 주고 싶은데요...ㅎㅎ

  • 도도/道導
    '22.4.24 7:20 PM

    줄 때는 주어야죠~
    마음 아픈 것은 다음입니다. ^^
    늘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42 조각보 인형저고리 진행중^^ 2 Juliana7 2024.12.06 1,200 0
22841 8282 깃발 위치 꼭 !!! 보세요 지도있음 11 유지니맘 2024.12.06 5,266 4
22840 기억해주세요 1 유지니맘 2024.12.06 736 1
22839 어머니 김장옷 4 도마와행주 2024.12.05 1,385 0
22838 형가는 세상에 뵈는 것이 없었다 4 도도/道導 2024.12.05 773 0
22837 지난밤 놀고간 자리 4 도도/道導 2024.12.04 1,305 0
22836 여기좀 보셔요 6 토토즐 2024.12.03 1,130 1
22835 예전에는 이것도 6 도도/道導 2024.12.03 601 0
22834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허연시인 2024.12.02 1,275 0
22833 그 시절의 흔적 2 도도/道導 2024.12.02 747 0
22832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호후 2024.12.01 5,918 2
22831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도도/道導 2024.11.29 1,152 0
22830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ll 2024.11.28 2,058 0
22829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4 도도/道導 2024.11.28 837 0
22828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시월생 2024.11.27 1,675 0
22827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1,141 0
22826 거북이의 퇴근길 4 도도/道導 2024.11.26 1,065 0
22825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1,328 0
22824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926 0
22823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1,352 0
22822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6 오마이캐빈 2024.11.23 2,332 0
22821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795 0
22820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790 0
22819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551 0
22818 시장옷 ㅡ마넌 26 호후 2024.11.20 10,14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