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영원한 친구야

| 조회수 : 2,10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08 16:47:24
울진 산불로  온 산천이 불에타서 가을 단풍처름 누렇거나 검게 변했습니다
소나무 고목과 느티나무 고목이 서로 손잡고 있는 모습같습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음
    '22.4.9 12:39 AM

    뒤에 보이는 산의 생채기와
    두 나무의 굳굳한 모습에 마음이 찡 하네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 도도/道導
    '22.4.9 10:24 AM

    현종님 건안하시죠~ 양비님의 안부도 같이 여쭙습니다.~ ^^

  • 3. 예쁜솔
    '22.4.9 7:42 PM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저 산에 깃들어 살던
    작은 새와 아기 다람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4. 씨페루스
    '22.4.12 8:18 AM - 삭제된댓글

    에고 저런..
    나무들의 애틋한 모습이 마음 아프고 찡해요.
    속히 상처 치유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되살아났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7 (사진) 오늘 한남동에 보내진 뜨거운 난로, 고체연료 등... 12 진현 2025.01.09 4,720 4
22856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유지니맘 2025.01.09 3,488 2
22855 박정훈 대령 무죄 2 옐로우블루 2025.01.09 622 0
22854 팩트 찾으시던 분 보세요 hoojcho 2025.01.09 671 0
22853 1.11일 토 1시에 안국역 떡볶이 2차 트럭 갑니다 2 유지니맘 2025.01.09 1,845 4
22852 나 잡아 봐라 2 도도/道導 2025.01.09 428 0
22851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2,037 2
22850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274 0
22849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4,295 2
22848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712 2
22847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4,135 3
22846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5,165 6
22845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희and호 2025.01.04 1,601 1
22844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531 0
22843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도도/道導 2025.01.03 616 0
22842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8 희and호 2025.01.02 1,691 2
22841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희and호 2025.01.02 3,042 3
22840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다솜 2025.01.02 1,942 2
22839 놈, 놈, 놈. 4 도도/道導 2025.01.02 958 0
22838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유지니맘 2025.01.02 3,221 8
22837 해맞이 2 Juliana7 2025.01.01 549 1
22836 새 해에는 새 희망 2 도도/道導 2025.01.01 428 0
22835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3 sdf 2024.12.31 1,211 0
22834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4 Juliana7 2024.12.31 698 0
22833 한해의 마감 2 도도/道導 2024.12.31 3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