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지름이 2mm 정도이니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그 꽃을 들여다 보니 돌돌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하나 하나 피어납니다
그래서 이름이 꽃이 말려있다가 핀다고 해서 꽃마리 라고 한답니다
5배로 확대해서 초접사로 찍었습니다.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은 꽃이 지만
최선을 다해 생존하는 모습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또 배웁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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