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지름이 2mm 정도이니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그 꽃을 들여다 보니 돌돌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하나 하나 피어납니다
그래서 이름이 꽃이 말려있다가 핀다고 해서 꽃마리 라고 한답니다
5배로 확대해서 초접사로 찍었습니다.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은 꽃이 지만
최선을 다해 생존하는 모습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또 배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45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5.03.06 | 591 | 2 |
| 22944 | 내이름은 김삼순~ 14 | 띠띠 | 2025.03.06 | 1,534 | 1 |
| 22943 | 그랩 결재코드 | 소란 | 2025.03.06 | 424 | 0 |
| 22942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531 | 1 |
| 22941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592 | 1 |
| 22940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511 | 0 |
| 22939 |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845 | 1 |
| 22938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661 | 0 |
| 22937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980 | 4 |
| 22936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294 | 0 |
| 22935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881 | 0 |
| 22934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901 | 1 |
| 22933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578 | 0 |
| 22932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1,150 | 1 |
| 2293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995 | 0 |
| 22930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766 | 0 |
| 22929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978 | 1 |
| 2292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632 | 0 |
| 22927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228 | 1 |
| 22926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548 | 1 |
| 22925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620 | 0 |
| 22924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226 | 1 |
| 22923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821 | 1 |
| 22922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567 | 1 |
| 22921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93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