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지름이 2mm 정도이니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그 꽃을 들여다 보니 돌돌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하나 하나 피어납니다
그래서 이름이 꽃이 말려있다가 핀다고 해서 꽃마리 라고 한답니다
5배로 확대해서 초접사로 찍었습니다.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은 꽃이 지만
최선을 다해 생존하는 모습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또 배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28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967 | 1 |
| 22927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624 | 0 |
| 22926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219 | 1 |
| 22925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536 | 1 |
| 22924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610 | 0 |
| 22923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214 | 1 |
| 22922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812 | 1 |
| 22921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559 | 1 |
| 22920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926 | 1 |
| 22919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173 | 1 |
| 22918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617 | 1 |
| 22917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74 | 1 |
| 22916 | 김새론 악플러 댓글.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814 | 0 |
| 22915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684 | 1 |
| 22914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423 | 0 |
| 22913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798 | 0 |
| 22912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560 | 1 |
| 22911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446 | 0 |
| 22910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757 | 0 |
| 22909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667 | 0 |
| 22908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637 | 0 |
| 22907 | 여름에 찾는 연지 4 | 도도/道導 | 2025.02.13 | 697 | 2 |
| 22906 | 사라진 상제루 4 | 도도/道導 | 2025.02.11 | 779 | 1 |
| 22905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841 | 0 |
| 22904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56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