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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로당

| 조회수 : 1,26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4 09:13:16

봄나들이 나온 할머니들의 모임이 참 건강하고 예뻐 보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하
    '22.3.24 1:49 PM

    오랜만에 만나는 할미꽃 정겹고 이쁘네요.
    댓글은 못 달아도 꾸준히 사진 올려주시는 도도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 도도/道導
    '22.3.26 8:58 PM

    분명히 답글을 써는데.....?????
    꾸준히 힐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시 댓글을 써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2. 예쁜솔
    '22.3.24 6:40 PM

    할미꽃을 들여다보면
    귀한 벨벳으로 만든거 같고
    색감도 설마나 근사하고 품위가 있는지
    너무 멋진 봄꾲이에요.

  • 도도/道導
    '22.3.26 8:59 PM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기는 하지요~
    늘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산이좋아1
    '22.3.26 12:41 PM

    도도님 사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댓글을 못 다는건 바빠서 입니다.
    봄이면 자주 만나던 할미꽃이 요즘은 산에서조차
    귀한 꽃이 되었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3.26 9:01 PM

    저도 님의 댓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뭐든지 자연스러운 것은 다 귀하게 되어 버렸네요~
    고마운 마음으로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 해주셔서 고마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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