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리고 아우를 줄 알아야 함을
봄 날에 자연으로부터 배운다
산동마을인가요?
아~저 노오란 산수유...
따뜻한 봄의 상징같은 꽃이에요.
봄 하면 아마도 노랑이 제격인 듯 합니다.
분홍도 있고 흰색도 있지만 그래도 화사한 것은 노랑인듯 합니다.
역시 댓글 감사합니다~
샛노란 산수유도 예쁘구요
3월의 설산도 멋집니다.(지리산 인가요?)
네 지리산이죠~ 설산과 노란색 꽃이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롭지 않은 것 같지만 봄의 분위기로는 짱 인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