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금은 목욕 중

| 조회수 : 1,20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15 09:09:55


모처럼의 단비가 대지를 적시고  봄 날의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

 

곳곳에서 녹색의 생명이 고개를 들고  저 마다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

 

종일 내린 가랑 비는 마당의 매화를 목욕하게 하고

예쁜 모습으로 단장하여 봄을 노래합니다 .

 

촉촉이 내린 봄 비로 마음 까지 정화되고

봄을 깨우는 생명 들로 마음 까지 활기를 얻습니다 .

 

그래서 봄이 활기찹니다

  혼자 흥얼거리는 노래가 봄 노래인가 봅니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3.16 11:32 PM

    매해 이 맘때쯤 하동 광양으로
    매화 구경하러 다녔는데 이제는
    도도님 사진 아니면 구경도 못합니다.

  • 도도/道導
    '22.3.17 8:48 AM

    그레게요~ 빨리 이 상활을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진심으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2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964 1
2292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622 0
2292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1,218 1
2292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534 1
2292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608 0
22922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1,209 1
22921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808 1
22920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556 1
22919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921 1
22918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1,168 1
22917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614 1
22916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570 1
22915 김새론 악플러 댓글. 옐로우블루 2025.02.18 1,811 0
22914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681 1
22913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419 0
22912 먼나라 사랑초 2 사랑34 2025.02.16 794 0
22911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도도/道導 2025.02.16 556 1
22910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도도/道導 2025.02.16 444 0
22909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유지니맘 2025.02.15 1,755 0
22908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도도/道導 2025.02.15 664 0
22907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유지니맘 2025.02.15 635 0
22906 여름에 찾는 연지 4 도도/道導 2025.02.13 692 2
22905 사라진 상제루 4 도도/道導 2025.02.11 775 1
22904 겨울 바닷가에서 4 도도/道導 2025.02.10 838 0
22903 제한된 법 2 도도/道導 2025.02.09 5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