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굴비네 아파트

| 조회수 : 1,30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14 18:24:08

명절을 기다리는 굴비의 아파트가 옛날 파시를 떠올린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14 6:35 PM

    영락없는 아파트 맞습니다.
    나름 조형미가 있네요.

  • 도도/道導
    '22.1.15 9:15 AM

    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조형 미를 넘어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이다~ ㅎㅎㅎ
    잊지 않고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2.1.15 10:44 AM

    굴비는 알겠는데
    파시는 뭘까요?

  • 도도/道導
    '22.1.15 11:31 AM

    고기가 많이 잡히면 부두에 오기 전에 바다에서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파사라 합니다.
    예전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굴비파시, 꽃게 파시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레미엄마
    '22.1.17 3:14 PM

    굴비 아파트에도
    로얄층이 있나요?

  • 도도/道導
    '22.1.17 6:01 PM

    그런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몸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도 도난을 우려한 것이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286 먹을 수 있는 기회 2 도도/道導 2023.10.12 672 0
22285 풍년이요 4 쭈쭈 2023.10.11 1,086 0
22284 먹고 싶으면 기다린다 4 도도/道導 2023.10.11 669 0
22283 세상에 이럴 수가 ( 낚시성 제목 ? ) 4 도도/道導 2023.10.10 580 0
22282 설탕이와 소그미4 14 뮤즈82 2023.10.09 1,466 2
22281 녹림호걸(綠林豪杰) 2 도도/道導 2023.10.09 402 0
22280 낄끼빠빠 2 도도/道導 2023.10.07 683 0
22279 줄에 매달리는 것이 싫다 2 도도/道導 2023.10.06 723 0
22278 오르면 내려 올 때도 즐거워야 한다 4 도도/道導 2023.10.05 580 0
22277 큰 소리치고 싶은 날 2 도도/道導 2023.10.04 548 0
22276 입양후 한달 지난 보리 사진입니다 9 보리냥이 2023.10.03 1,785 1
22275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 4 도도/道導 2023.10.03 444 0
22274 10월 2일 관악산 라이브 8 wrtour 2023.10.02 700 1
22273 명문가 퇴계 이황 종가 차례상 3 바로지금 2023.10.02 1,674 1
22272 오늘 일직인데 유기견 강쥐입니다 11 김태선 2023.10.01 1,229 0
22271 시골마을의 달맞이 4 도도/道導 2023.09.30 680 0
22270 2023. 9. 29, 21:00 보름달 6 예쁜솔 2023.09.29 533 0
22269 해가 져야 달이 2 도도/道導 2023.09.29 405 0
22268 북한산 정상 라이브 5 wrtour 2023.09.28 760 0
22267 복된 추석연휴 되세요~ 4 도도/道導 2023.09.28 385 0
22266 충성서약 2 도도/道導 2023.09.27 481 0
22265 앉을 자리가 아닙니다. 2 도도/道導 2023.09.26 622 0
22264 네가 베푸는 은혜가 고맙다 4 도도/道導 2023.09.25 692 0
22263 어제에 이어 오늘 4 진순이 2023.09.23 936 0
22262 설탕이 와 소그미3 19 뮤즈82 2023.09.23 1,2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