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따뜻한 햇볕에 졸아도
아기는 세상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아구 예뻐라. 고양이들은 유난히 햇볕을 좋아하는듯. 많이 어린 아긴데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어미가 옆에서 보살피니 잘 자라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아깽이하고 엄마냥이하고 햇볕 아래서
행복해 보여요.
어미 곁에 있는 모습은 언제나 정겹죠~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엄마랑 아가랑 잘 지내줬으면^^
젖 떼고 밀어내는 시기가 오면 걱정이기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추운데...ㅠㅠ
도도님이 잘 케어해주시겠지만 걱정이 됩니다
밥 때가 되면 잘 찾아오고
부르면 멀리 서도 알아듣고 오지만
어느 날 모두 사라져 버릴 때가 있어 안타깝게 기다리기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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