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노모께서 병석에 계시니 당연한 저 문구에도 마음이 무너집니다...ㅠㅠ
그렇지요~ 만남은 즐겁지만 헤어짐은 가슴이 져려옵니다. 더욱이 그 대상이 부모님이라면 빈 공간은 더 크겠지요 회자정리는 정한 이치인데 어찌하겠습니까...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