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역 이었던 그 곳은
간이라는 말을 벗지 못하고 폐쇄 되어 이제는 추억만 만들어 냅니다.
~ 혼불 문학관 가는 길의 서도역 ~
사진을 그림으로 만드셨네요
너무 정감있고 좋네요.
때로는 그림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정감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그림에
도도님 금손 인정!!!
금 손은 과찬이시구요~ 똥 손은 조금 벗어났음에는 공감합니다~ ^^
인정할 수 없는 댓글에도 철 없이 좋아하며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못 하시는게 뭐예요? 도도님 맥가이버시네요.
헐~ 왜들 그러세요~?
잡기에 조금씩 손댄 것이 마치 전문가인 것 같이 생각하시면 얄팍한 재능 뒤에 숨어 버립니다.
그냥 댓글 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군에서 조금 고생한 평범한 남자들이 다 신변잡기에 능한 것처럼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칭찬 어린 댓글 고맙고 감사해 하면서도 쑥스럽습니다. ^^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온화한 그림...
저 이런 그림 너무 좋아해요.
그림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네요.
좋아해 주실 것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으셨으니 다행입니다
가끔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