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제 성씨가 이가라서 그런지 이나무...우리집 나무 같습니다. 아주 어릴때 엄마 아버지 이름을 물으면 제가 이엄마 이아빠라고 했다네요.
미소가 지어지는 내용의 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