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영어...흔히 보는 단어가 아니라서 제목을 보는 순간 잉글리쉬? 했다는요...ㅠㅠ 무식이 제대로 드러날 뻔;;; 저 안에서 푸른하늘을 그리는 심정이 어떨까요? 조각조각 보이는 풍경이 안타깝네요.
그 곳있는 권력자들과 다시 입소하는 이들은 이런 풍광이 안중에도 없을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