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자판만 누르다 보니
붓을 잡는 일이 귀찮아 지네요
환경에 물들어 가는 모습에 한숨만 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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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5 | 회룡포 1 | 구름과하늘 | 2021.11.22 | 617 | 0 |
21654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 도도/道導 | 2021.11.21 | 680 | 1 |
21653 |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 도도/道導 | 2021.11.19 | 879 | 1 |
21652 |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 핏짜 | 2021.11.18 | 1,104 | 1 |
21651 |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8 | 887 | 1 |
21650 | 패션을 아는 단풍 4 | 도도/道導 | 2021.11.17 | 909 | 1 |
21649 |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6 | 859 | 1 |
21648 | 가을을 품은 열매 | 도도/道導 | 2021.11.15 | 638 | 1 |
21647 |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 도도/道導 | 2021.11.13 | 878 | 1 |
21646 | 내장사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1.11.12 | 1,041 | 1 |
21645 |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 도도/道導 | 2021.11.11 | 764 | 1 |
21644 | 한옥 그림 4 | Juliana7 | 2021.11.10 | 1,127 | 0 |
21643 |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 도도/道導 | 2021.11.10 | 861 | 0 |
21642 | 가을의 눈물은 2 | 도도/道導 | 2021.11.09 | 595 | 1 |
21641 |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 도도/道導 | 2021.11.08 | 593 | 1 |
21640 | 간이역에 머물러 8 | 도도/道導 | 2021.11.07 | 781 | 1 |
21639 |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 유지니맘 | 2021.11.06 | 4,386 | 2 |
21638 | 이 나무의 이름이 2 | 도도/道導 | 2021.11.06 | 671 | 1 |
21637 | 마이산을 품은 가을 6 | 도도/道導 | 2021.11.05 | 792 | 1 |
21636 | 민들레 국수집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62 | 유지니맘 | 2021.11.04 | 8,573 | 1 |
21635 | 영어의 몸 2 | 도도/道導 | 2021.11.04 | 745 | 1 |
21634 | 동작대교 석양 9 | 자수정2 | 2021.11.03 | 785 | 1 |
21633 | 든든한 버팀 목 [2] 4 | 도도/道導 | 2021.11.03 | 549 | 1 |
21632 | 든든한 버팀 목 4 | 도도/道導 | 2021.11.02 | 554 | 1 |
21631 | 10월의 마지막 밤 | 도도/道導 | 2021.11.01 | 68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