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이었던 그 곳은
간이라는 말을 벗지 못하고 폐쇄 되어 이제는 추억만 만들어 냅니다.
~ 혼불 문학관 가는 길의 서도역 ~
사진을 그림으로 만드셨네요
너무 정감있고 좋네요.
때로는 그림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정감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그림에
도도님 금손 인정!!!
금 손은 과찬이시구요~ 똥 손은 조금 벗어났음에는 공감합니다~ ^^
인정할 수 없는 댓글에도 철 없이 좋아하며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못 하시는게 뭐예요? 도도님 맥가이버시네요.
헐~ 왜들 그러세요~?
잡기에 조금씩 손댄 것이 마치 전문가인 것 같이 생각하시면 얄팍한 재능 뒤에 숨어 버립니다.
그냥 댓글 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군에서 조금 고생한 평범한 남자들이 다 신변잡기에 능한 것처럼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칭찬 어린 댓글 고맙고 감사해 하면서도 쑥스럽습니다. ^^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온화한 그림...
저 이런 그림 너무 좋아해요.
그림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네요.
좋아해 주실 것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으셨으니 다행입니다
가끔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673 | 삶의 즐거움 | 도도/道導 | 2021.12.07 | 782 | 0 |
21672 | 배울 수 있는 기회 4 | 도도/道導 | 2021.12.05 | 1,022 | 0 |
21671 | 궁금하면 1000원 2 | 도도/道導 | 2021.12.04 | 1,145 | 0 |
21670 | 넉넉한 가세 2 | 도도/道導 | 2021.12.03 | 990 | 0 |
21669 | 울릉도 여행 영상 편집 완료 1 | 사랑이여 | 2021.12.02 | 800 | 0 |
21668 | 무릎 통증 걱정없이 계단 잘 내려가는 비법 3 | 핏짜 | 2021.12.02 | 1,497 | 0 |
21667 |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2.02 | 675 | 0 |
21666 | 이 나무의 이름과 뭔 나무의 이름이 4 | 도도/道導 | 2021.12.01 | 1,234 | 0 |
21665 | 하루의 운동량 6 | 도도/道導 | 2021.11.30 | 1,614 | 1 |
21664 | 날마다 이어지는 일상 2 | 도도/道導 | 2021.11.29 | 1,155 | 1 |
21663 | 불금의 석양 | 도도/道導 | 2021.11.27 | 807 | 0 |
21662 | 아무도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1.11.26 | 1,311 | 0 |
21661 | 겨울 준비 | 도도/道導 | 2021.11.25 | 909 | 0 |
21660 | 딜쿠샤에 간 홍도와 홍단이^^ 4 | Juliana7 | 2021.11.24 | 1,510 | 0 |
21659 | 청소 2 | 도도/道導 | 2021.11.24 | 957 | 0 |
21658 |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11 | 챌시 | 2021.11.23 | 1,549 | 1 |
21657 | 드디어 겨울 | 도도/道導 | 2021.11.23 | 680 | 0 |
21656 |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18 | 까만봄 | 2021.11.22 | 6,064 | 2 |
21655 |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 도도/道導 | 2021.11.22 | 643 | 0 |
21654 | 회룡포 1 | 구름과하늘 | 2021.11.22 | 617 | 0 |
21653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 도도/道導 | 2021.11.21 | 680 | 1 |
21652 |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 도도/道導 | 2021.11.19 | 879 | 1 |
21651 |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 핏짜 | 2021.11.18 | 1,104 | 1 |
21650 |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8 | 887 | 1 |
21649 | 패션을 아는 단풍 4 | 도도/道導 | 2021.11.17 | 90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