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 조회수 : 7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22 08:48:59

코로나를 무색하게 합니다
4인 이상 집합 금지가 소용이 없습니다.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버리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난 후
다시 얼굴을 내일었습니다.

추석 이후 집단 감염이 없기를 기대하지만 불안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9.24 1:07 AM

    이렇게 멋진 일몰을 볼수 있으니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요...
    참 좋습니다.

  • 도도/道導
    '21.9.25 9:34 AM

    다들 마스크 한 장으로 무감각 해진 것을 보며
    방역 당국만 수고하는 듯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32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570 0
22931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46 1
22930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987 0
22929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762 0
22928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970 1
22927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625 0
22926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1,220 1
22925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538 1
22924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611 0
22923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1,218 1
22922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815 1
22921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561 1
22920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929 1
22919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1,176 1
22918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618 1
22917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575 1
22916 김새론 악플러 댓글. 옐로우블루 2025.02.18 1,815 0
22915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686 1
22914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423 0
22913 먼나라 사랑초 2 사랑34 2025.02.16 800 0
22912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도도/道導 2025.02.16 561 1
22911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도도/道導 2025.02.16 448 0
22910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유지니맘 2025.02.15 1,757 0
22909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도도/道導 2025.02.15 672 0
22908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유지니맘 2025.02.15 6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