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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공간과 시간의 여유

| 조회수 : 53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16 07:05:21


차 한잔의 여유가 담소로 가득하다
작은 찻집의 공간이 결코 좁지는 않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9.16 9:48 PM

    뒷모습조차 다정하고 아름다워요.

  • 도도/道導
    '21.9.17 8:04 AM

    제가 보기에도 정말 다정했었습니다.
    이 분들에게 사진을 선물했더니 좋아하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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