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때는 초가을 시간은 4시에서 5시 사이 서쪽에서 비껴오는 햇살이 스쳐지나는 빛바래기 직전의 숲...
상상의 나래는 늘 즐겁죠~ 작품을 대하는 마음의 나래가 높이 높이 올라가실 듯합니다. 감성의 댓글 감사합니다.
연필을 뾰족하게 깎아서 철제 필통에 가지런히 넣어놓은 모습 같아요
오~ 그렇네요~^^ 님의 댓글에서 추억이 열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