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면 범접지 못할 존재인 것 같아도
멀리서 보면 작은 기둥에 불가합니다.
그 위용에 압도 당해 자신들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머리 숙이는 모습을 보며 세상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도
비굴 하고 비겁한 자들이 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자연에서 세상을 읽으며 오늘도 자성합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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