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는 아쉽지만 희망의 등대에 불을 켭니다.
내일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일상이 회복 되기를 함께 희망해 봅니다.
( 2장 연결 파노라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646 |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 도도/道導 | 2021.11.13 | 881 | 1 |
21645 | 내장사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1.11.12 | 1,042 | 1 |
21644 |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 도도/道導 | 2021.11.11 | 765 | 1 |
21643 | 한옥 그림 4 | Juliana7 | 2021.11.10 | 1,129 | 0 |
21642 |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 도도/道導 | 2021.11.10 | 865 | 0 |
21641 | 가을의 눈물은 2 | 도도/道導 | 2021.11.09 | 597 | 1 |
21640 |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 도도/道導 | 2021.11.08 | 595 | 1 |
21639 | 간이역에 머물러 8 | 도도/道導 | 2021.11.07 | 783 | 1 |
21638 |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 유지니맘 | 2021.11.06 | 4,391 | 2 |
21637 | 이 나무의 이름이 2 | 도도/道導 | 2021.11.06 | 673 | 1 |
21636 | 마이산을 품은 가을 6 | 도도/道導 | 2021.11.05 | 793 | 1 |
21635 | 민들레 국수집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62 | 유지니맘 | 2021.11.04 | 8,589 | 1 |
21634 | 영어의 몸 2 | 도도/道導 | 2021.11.04 | 746 | 1 |
21633 | 동작대교 석양 9 | 자수정2 | 2021.11.03 | 791 | 1 |
21632 | 든든한 버팀 목 [2] 4 | 도도/道導 | 2021.11.03 | 553 | 1 |
21631 | 든든한 버팀 목 4 | 도도/道導 | 2021.11.02 | 556 | 1 |
21630 | 10월의 마지막 밤 | 도도/道導 | 2021.11.01 | 693 | 1 |
21629 |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10 | 도도/道導 | 2021.10.31 | 1,489 | 1 |
21628 | 북한산 숨은벽의 가을 10 | wrtour | 2021.10.30 | 2,017 | 1 |
21627 | 지금 이 순간 행복하십니까? 12 | 도도/道導 | 2021.10.28 | 1,194 | 1 |
21626 | 그 곳에서 만나는 풍광 4 | 도도/道導 | 2021.10.27 | 634 | 1 |
21625 | 울릉도 여행 영상 1 | 사랑이여 | 2021.10.26 | 750 | 1 |
21624 | 세월이 지나면 4 | 도도/道導 | 2021.10.26 | 591 | 1 |
21623 | 가슴 깊숙이 더듬으면 2 | 도도/道導 | 2021.10.25 | 599 | 0 |
21622 | 가을 설악(오색~대청봉~천불동까지) 8 | wrtour | 2021.10.25 | 1,16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