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와~~ 연꽃보다 정자보다 산위에 걸린 운무가 이번 주말을 벌써부터 들뜨게 합니다. 장마철이 주는 선물이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운무의 향연을 산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음이거든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들 하시는데.. 뭘봐도 긍정이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장문으로 느낌을 필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긍정의 힘을 함께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