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는 항상 배가 고프다
넉넉해진 자는 그들의 배고픔을 잊은지 오래다
가난한 자는 항상 배가 고프다
잊지 않도록 늘 돌아보야야 하는데...
늘 함께하던 냥이들이 안 보이는 것을 보면 그들의 삶이 넉넉해 진듯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들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났으면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하는 것이 창조주의 뜻에 맞는다 생각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늘 생각합니다.
오늘 님께서 오늘도 올려 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중간 세번째는 새끼인가요?
혹시 어미는 아니죠? 어미라면 넘 작은데..
어미 입니다~ 아마도 첫 배 인 듯 합니다.
이곳은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동물병원이 없어서 두고 보기만 합니다~ ㅠㅠ
벌써 마당에 거주하는 녀석들이 10 마리나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도도님 길냥이들 거두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 모습이 그냥 짠하네요ㅠ
죄송한데 사료 그릇은 없나요?
물도 마셔야 할텐데...
10 마리가 넘어서
남은 사료 치우고 그릇 수거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해 개별 사료 그릇을 사용하기 지금은 어렵습니다.
물 그릇은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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