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맥스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22 18:29:37


맥스는 오늘도 아주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21.4.22 8:05 PM

    안녕? 맥스,구름이~ 잘 지내고 있구나
    맥스는 털이 반질반질, 구름이는 야매미용 당한듯?

  • 2. 챌시
    '21.4.22 8:38 PM

    .맥스 미안, 계절이 계절인지라, 네뒤에
    예쁜 화단에.눈이 먼저 가는구나,
    너의 멋진모습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구름이도 안녕?

  • 3. 느림보토끼
    '21.4.23 2:46 PM

    안녕~ 맥스~
    너의 등 뒤에 초록이들과 꽃들이
    검정코트와 대비를 이루는구나~
    늠름한 맥스야 보고싶었당~~
    구름이 미용 당했네~ㅎㅎㅎ
    웃음이 나서 미안 ㅠㅠ

  • 4. 곰곰이
    '21.4.23 3:06 PM

    우리 맥스 놀고 싶었구나.
    너가 편안하니 아줌마도 편안하다

  • 5. hoshidsh
    '21.4.23 8:10 PM

    Max!! 오랜만에 왔군요!!
    정말 흑진주보다 더 빛나는 맥스예요.
    화단의 꽃도 참 예뻐요

  • 6. 날개
    '21.4.24 3:46 PM

    맥스야 화장품 뭐쓰니?
    아주 피부가 반들반들 윤이 나는구나.
    부럽당.

  • 7. 김태선
    '21.4.28 9:37 PM

    아이고..맥스,,구름아..롱 타임 노씨...다
    맥스집에도 스피닝 바이크 있네...나도 샀다..맥스야,,
    너처럼 날씬할라고..
    맥스야,,,울 작은 아들 강원도 인제 최전방 자대배치 받았단다..
    추위 엄청 많은 타는 아들인데 걱정이다..
    맥스야,,,너도 곧 군에 가자...충___썽...이병 맥스...

  • 8. 김태선
    '21.4.28 9:41 PM

    진짜 구름이 터래기 듬썽듬썽이네...깎연네....ㅎㅎㅎ.
    우냐노...구름아잉~
    맥수...요새 뭐 뭉노...털 윤기가 검은 융단 것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80 맥스 18 원원 2021.05.17 2,206 0
21479 홍도,홍단이, 홍련이 4 Juliana7 2021.05.17 1,671 0
21478 생각과 시각의 반응 도도/道導 2021.05.17 579 0
21477 무식한 내게 가르침을.... 2 도도/道導 2021.05.13 1,215 0
21476 하늘 길 2 도도/道導 2021.05.11 970 0
21475 뒤늦게 깨닫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5.07 1,435 0
21474 그대로 받게 될 것입니다. 도도/道導 2021.05.06 1,420 0
21473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산 2 도도/道導 2021.05.05 985 0
21472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6 Nanioe 2021.05.04 1,882 1
21471 장자도에서 본 석양 2 도도/道導 2021.05.04 707 0
21470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2) 4 wrtour 2021.05.03 1,362 0
21469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1) 5 wrtour 2021.05.03 992 1
21468 변신은 무죄-털빨의 중요성 1 야옹냐옹 2021.05.01 1,603 1
21467 홍도와 홍단이의 외출 7 Juliana7 2021.04.30 1,538 0
21466 마이산이 보이는 주차장에서 2 도도/道導 2021.04.29 956 0
21465 수니모님..두부 쫌 올리주이쏘.. 3 김태선 2021.04.28 1,309 0
21464 여고시절 2 도도/道導 2021.04.28 972 0
21463 새끼 고양이 삼주 차 8 오이풀 2021.04.27 2,227 0
21462 뉴질랜드 데카포 호수 도도/道導 2021.04.27 878 0
21461 리폼한 귀여운 냉장고 서랍 자랑 1 달아 2021.04.25 1,552 0
21460 당신의 입술 4 도도/道導 2021.04.24 844 0
21459 마음이 머무는 그곳 4 도도/道導 2021.04.23 703 0
21458 맥스 8 원원 2021.04.22 1,647 0
21457 내가 가는 길이 2 도도/道導 2021.04.22 572 0
21456 인형 한복 만들었어요. 2 Juliana7 2021.04.21 1,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