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높더라구요.
여긴 석촌호수구요. 사람이 좀 많았어요.
사람이 좀 많더라구요.
롯데 타워앞 조형물에서 연출샷
좋은 구경이었네요.^^
사진 구성을 참 잘하시네요~ ^^
따라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스토리 텔링이 있어야할거 같아서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뒷모습.
뒷모습도 매력적이죠.
사진이 영화 스틸 컷 같아요.
무슨 스토리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귀여운 인형의 그냥 산보 컨셉으로 쭉 해보려구요
은근 재미있네요.
멋진 사진과 인형입니다. 혹시 모자와 옷은 직접
뜨신건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1 | 도도/道導 | 2024.04.28 | 9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3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71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82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7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55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24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45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28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98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4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0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8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7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42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1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96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5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7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