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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이은 즐거움

| 조회수 : 9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19 09:11:27

요즘 많은 눈이 자주 옵니다. 
눈 이 오면 통행이 불편하고 자유롭지 못하지만
흰 눈이 쌓인 풍경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 지고 안정이 됩니다.

쌓인 눈 만큼이나 복 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1.21 8:22 AM

    어릴때는 눈이 오면 신나서 뛰어다녔는데
    어느새
    미끄러져 넘어질까 걱정
    눈 녹으면 진탕길 걱정
    자동차 더러워질까 걱정...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뛰놀던
    그 복된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도도/道導
    '21.1.21 9:06 AM

    그런 마음이 이미 복 된 시절로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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