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금동이 은동이 동동이 쩍벌 사진입니다^^

| 조회수 : 2,79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14 14:02:20


첫째 치즈 금동이 남아 10살 8키로 
둘째 반고등어 은동이 남아 9살 9키로
막내 반고등어 동동이 남아 6살 6키로

특히 둘째는 거의 늘 저러고 있어요 그래서 살찌는듯ㅠ ㅎㅎ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21.1.14 2:45 PM

    으앙 넘 이뻐요

  • 2. 뿌니맘
    '21.1.14 2:55 PM

    역쉬~ 쩍벌의 정석을 보여주는 냥들이네요. ^^

  • 3. 칠천사
    '21.1.14 4:25 PM

    와우~ 저 배를 그냥 마구 주무르고 싶어요~

  • 4. Juliana7
    '21.1.14 4:53 PM

    신기하게 남아는 쩍벌을 하고
    여아는 안하더라구요
    몽땅 귀엽습니다. 쪼물딱 쪼물딱 뱃살 ㅎㅎㅎ

  • 5. 관대한고양이
    '21.1.14 6:23 PM - 삭제된댓글

    어머나~~~
    지하철에서 소리지름. 넘나 귀여워서!!♡♡♡

  • 6. 냐오이
    '21.1.14 7:03 PM

    근데 부자시다 금은동동이들..ㅋㅋ

  • 7. 좌회전
    '21.1.14 8:18 PM - 삭제된댓글

    여아도 쩍벌 합니다. 앞손 공손하게 모으고

  • 8. 온살
    '21.1.14 8:48 PM

    어머어머
    저 고양이 발등 외에는 못 만지는데
    진심으로 만져보고 싶어요
    배 쪼물딱 해도 되는 건가요?

  • 9. ♥라임♥
    '21.1.14 10:23 PM

    모두들 감사해요~~히히~~ 애들이 다 착해서 배는 언제나 쪼물딱 거리고요 솜방망이도 마음껏 조물조물해요~^^고양이는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몸이 매우 말랑말랑해요 특히 뱃살은 순두부 같달까요? 슬라임 유행할때도 저는 안샀어요 애들 배 만지면되니까요ㅎㅎ 종종 사진 올릴게요~~맨날 자랑하고 싶어서 ㅎㅎ

  • 10. 그냥이
    '21.1.16 8:36 PM

    슬라임 유행할때도 안샀다는 말이 왜케 웃긴가요 ㅋㅋㅋ 그 뱃짤 촉감은 진짜 최고죠 ㅎㅎ

  • 11. 레미엄마
    '21.1.18 12:42 PM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어요.

  • 12. 요리는밥이다
    '21.1.18 2:58 PM

    딱봐도 순딩순딩 성격 좋아보이네요! 집사님, 자주 오셔서 애기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 13. 까만봄
    '21.1.20 7:15 PM - 삭제된댓글

    오매~겁나 푸짐쓰~
    우리 할배냥도 7키로 한덩치하는데,
    비교불가네유~우왕~

  • 14. darom
    '21.1.22 3:58 PM

    저 코주변 점 있는 녀석 치명적이네요^^
    저 뱃살들 어쩔껴~~~ 한번만 부비부비 해보고 싶어요....@@
    넘넘들 이뻐요...부럽사옵니다^^

  • 15. 추장
    '21.3.10 3:02 PM

    예뻐요~~ 귀요미 빈 땅콩들도 살짝 보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18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도도/道導 2023.11.07 418 0
22317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wrtour 2023.11.06 753 0
22316 가을 커덴 2 도도/道導 2023.11.06 474 0
22315 선택의 즐거움 2 도도/道導 2023.11.04 434 0
22314 쉬는 시간 2 도도/道導 2023.11.03 423 0
22313 가을 여행 4 도도/道導 2023.11.02 563 0
22312 아름다운 흔적 4 도도/道導 2023.11.01 437 0
22311 바람부는 날 4 도도/道導 2023.10.31 446 0
22310 29일 가을 도봉산 8 wrtour 2023.10.30 895 0
22309 가을 아침을 열면 4 도도/道導 2023.10.30 426 0
22308 우리 예쁜 냥이사진입니다. 17 루루루 2023.10.30 3,487 3
22307 느낌을 아는 사람만 2 도도/道導 2023.10.29 406 0
22306 가을 석양 4 도도/道導 2023.10.28 455 0
22305 입양 못간 수돌이 근황 6 챌시 2023.10.27 1,491 3
22304 허접그림 이렇게 생긴가방 뭘까요? 3 뱃살여왕 2023.10.27 757 0
22303 그래도 결과는 2 도도/道導 2023.10.27 285 0
22302 잘라내야 합니다. 2 도도/道導 2023.10.25 498 0
22301 중심에 따라 2 도도/道導 2023.10.23 395 0
22300 동동입니다 29 동동입니다 2023.10.23 2,610 3
22299 방어수단 2 도도/道導 2023.10.22 331 0
22298 바라는 마음 2 도도/道導 2023.10.20 461 0
22297 정석아 뭐하니? 3 시월생 2023.10.19 846 2
22296 구분은 필요합니다. 2 도도/道導 2023.10.18 455 0
22295 소용 없는 울타리 2 도도/道導 2023.10.16 718 0
22294 10원의 가치 2 도도/道導 2023.10.14 7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