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금동이 은동이 동동이 쩍벌 사진입니다^^

| 조회수 : 2,91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14 14:02:20


첫째 치즈 금동이 남아 10살 8키로 
둘째 반고등어 은동이 남아 9살 9키로
막내 반고등어 동동이 남아 6살 6키로

특히 둘째는 거의 늘 저러고 있어요 그래서 살찌는듯ㅠ ㅎㅎ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21.1.14 2:45 PM

    으앙 넘 이뻐요

  • 2. 뿌니맘
    '21.1.14 2:55 PM

    역쉬~ 쩍벌의 정석을 보여주는 냥들이네요. ^^

  • 3. 칠천사
    '21.1.14 4:25 PM

    와우~ 저 배를 그냥 마구 주무르고 싶어요~

  • 4. Juliana7
    '21.1.14 4:53 PM

    신기하게 남아는 쩍벌을 하고
    여아는 안하더라구요
    몽땅 귀엽습니다. 쪼물딱 쪼물딱 뱃살 ㅎㅎㅎ

  • 5. 관대한고양이
    '21.1.14 6:23 PM - 삭제된댓글

    어머나~~~
    지하철에서 소리지름. 넘나 귀여워서!!♡♡♡

  • 6. 냐오이
    '21.1.14 7:03 PM

    근데 부자시다 금은동동이들..ㅋㅋ

  • 7. 좌회전
    '21.1.14 8:18 PM - 삭제된댓글

    여아도 쩍벌 합니다. 앞손 공손하게 모으고

  • 8. 온살
    '21.1.14 8:48 PM

    어머어머
    저 고양이 발등 외에는 못 만지는데
    진심으로 만져보고 싶어요
    배 쪼물딱 해도 되는 건가요?

  • 9. ♥라임♥
    '21.1.14 10:23 PM

    모두들 감사해요~~히히~~ 애들이 다 착해서 배는 언제나 쪼물딱 거리고요 솜방망이도 마음껏 조물조물해요~^^고양이는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몸이 매우 말랑말랑해요 특히 뱃살은 순두부 같달까요? 슬라임 유행할때도 저는 안샀어요 애들 배 만지면되니까요ㅎㅎ 종종 사진 올릴게요~~맨날 자랑하고 싶어서 ㅎㅎ

  • 10. 그냥이
    '21.1.16 8:36 PM

    슬라임 유행할때도 안샀다는 말이 왜케 웃긴가요 ㅋㅋㅋ 그 뱃짤 촉감은 진짜 최고죠 ㅎㅎ

  • 11. 레미엄마
    '21.1.18 12:42 PM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어요.

  • 12. 요리는밥이다
    '21.1.18 2:58 PM

    딱봐도 순딩순딩 성격 좋아보이네요! 집사님, 자주 오셔서 애기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 13. 까만봄
    '21.1.20 7:15 PM - 삭제된댓글

    오매~겁나 푸짐쓰~
    우리 할배냥도 7키로 한덩치하는데,
    비교불가네유~우왕~

  • 14. darom
    '21.1.22 3:58 PM

    저 코주변 점 있는 녀석 치명적이네요^^
    저 뱃살들 어쩔껴~~~ 한번만 부비부비 해보고 싶어요....@@
    넘넘들 이뻐요...부럽사옵니다^^

  • 15. 추장
    '21.3.10 3:02 PM

    예뻐요~~ 귀요미 빈 땅콩들도 살짝 보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ll 2025.12.24 161 0
23236 Merry Christ mas 도도/道導 2025.12.24 143 1
23235 통 하나 들고.. 1 단비 2025.12.23 249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624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397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6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2,563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639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6 늦바람 2025.12.14 2,763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174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1,700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450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995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529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614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891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397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687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646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306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2,090 0
23217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916 0
23216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3,017 0
23215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1,098 0
23214 가을날 동동이 8 동동입니다 2025.11.21 1,235 0
23213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1,7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