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은 눈이 와야 제격인 듯합니다.
여긴 어딜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운일암반일암에 있는 정자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말 디딜 틈이 없는 곳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머~~ㄴ 곳에서 보는 풍경은 아름다워요.
그런데 제가 저 정자에 앉아있는걸 상상하니 따뜻한 집안에 있는데도 한기가 드네요^^
아무래도 설경이라 시원하기 보다는 한기가 껴지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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