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르면 뛰어오는 냥이

| 조회수 : 3,336 | 추천수 : 4
작성일 : 2020-11-06 11:18:20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보다 부르면 뛰어오는 네가 정겹다
곁에 있어도 반응 없는 사람보다 가까이에서 야옹거리는 네 녀석이 살갑고 예쁘다
아침 식사를 원하는 마당 냥이의 야옹거리는 소리가 반갑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11.6 11:24 AM

    쳐다보는 눈길이 참 예쁘네요, 울딸이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전 아직은 보는것만...

  • 도도/道導
    '20.11.6 1:50 PM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면 더 없는 행복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53불곡이
    '20.11.6 12:15 PM

    빛 받은 몸체의 실루엣이 느무 예쁘네요

  • 도도/道導
    '20.11.6 1:51 PM

    실루엣은 질감을 살리기에 그만이죠~ ^^
    댓글 감사합니다.

  • 3. 아미달라
    '20.11.6 12:55 PM

    저렇게 얌전한 꼬리는 처음 봅니다 ~

  • 도도/道導
    '20.11.6 1:52 PM

    ^^ 얌전한 꼬리라~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날개
    '20.11.6 4:46 PM

    아웅...넘 예뻐요.참으로 조신한 냥이네요^^
    동물들이 제 이름부르면 내게 오는 느낌은 얼마나 신기할까요?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 도도/道導
    '20.11.7 8:35 AM

    신기하지 않아요 많은 교감만 있으면 됩니다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죠
    짐승들은 자기를 좋아하고 지배할 만한자를 따르잖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 5. hoshidsh
    '20.11.6 5:27 PM

    너무너무 예쁜 아기냥이네요!
    귀가 쫑긋. 정말 귀여워요.

  • 도도/道導
    '20.11.7 8:36 AM

    네~ 아직은 어린녀석이죠~ 그래서 더 귀여운 것 같습니다.
    원래 아지들이 귀엽잔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관대한고양이
    '20.11.7 10:18 AM - 삭제된댓글

    나 밥 챙겨주는 사람 좋은 사람~~♡♡♡

  • 도도/道導
    '20.11.7 11:18 AM

    인지상정이지 싶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7. Juliana7
    '20.11.8 10:39 PM

    너무 예쁘네요. ^^

  • 도도/道導
    '20.11.9 6:12 PM

    예쁘게 볼 수 있는 마음이 예쁘기 때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8. ㅁㅁㅁㅁ
    '20.11.16 9:49 AM

    남편보다 낫네요 ㅋㅋ

  • 도도/道導
    '20.11.16 9:27 PM

    헉~ 그렇게 심한 농담을 ㅎㅎㅎ
    남편분이 들으시면 섭섭하시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55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19 0
22554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739 0
22553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913 0
22552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37 0
22551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302 0
22550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669 0
22549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875 0
22548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028 1
22547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147 0
22546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779 0
22545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370 1
22544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371 0
22543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809 0
22542 호접란 문의드려요 3 보라매 2024.02.27 588 0
22541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도도/道導 2024.02.27 450 0
22540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허연시인 2024.02.26 388 0
22539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wrtour 2024.02.26 660 1
22538 익어야 제맛 2 도도/道導 2024.02.26 465 0
22537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후다닥 2024.02.25 1,085 0
22536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도도/道導 2024.02.25 459 0
22535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왕바우랑 2024.02.25 719 0
22534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마샤 2024.02.24 1,074 2
22533 이유있는 달음질 2 도도/道導 2024.02.24 480 0
22532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샐러드 2024.02.24 10,117 0
22531 아픈사람들 2 도도/道導 2024.02.23 60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