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 밤 방 좀 같이 써도 될까요?

| 조회수 : 2,1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22 10:09:23
반 시간 이상 걸려 우리가 세워 놓았건만
오늘 밤 함께 묵으려면 왠지 쟤 허락 받아야 할 것 같은 
당당한 댕댕이!


Nanioe (NaniOe)

영원히 살 것이란 생각으로 꿈을 꾸고, 내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라.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3불곡이
    '20.8.22 11:07 AM

    ㅎㅎㅎ 어서 들어와 들어와
    이러는거 같네요.

  • 나니오에
    '20.8.24 8:57 AM

    잘 때 완강히 가운데 자리 지키는 것 보면
    주인님 의식은 확고한 것 같아요.

  • 2. 삼산댁
    '20.8.22 11:34 AM

    댕댕이가 직접텐트친줄알았네요~~표정이 힘들어보여서ㅎㅎ

  • 나니오에
    '20.8.24 9:01 AM

    한참 담요를 이리저리 벅벅 긁어
    이부자리 완벽하게 만들어 놓느라
    지도 힘들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52 식구통 4 도도/道導 2025.05.09 1,033 0
23051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1,440 1
23050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329 0
23049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4 유지니맘 2025.05.07 1,407 2
23048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902 0
23047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1,302 0
23046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1,107 3
23045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441 1
23044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1,009 2
23043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812 0
23042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2,036 0
23041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807 0
23040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2,112 1
23039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500 0
23038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337 0
23037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442 0
23036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831 5
23035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202 0
23034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693 0
23033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759 1
23032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891 0
23031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279 0
23030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5,082 1
23029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300 0
23028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26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