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배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느낌이 아름다운 것은 본받고 싶다.
모이는 곳과 어울리는 곳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없다
습득과 노력으로
내 삶에 물들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도 마음속에 기록해 두었다가
느낌이 동 할 때 꺼내서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
울타리를 연필 모양으로 장식한
집주인의 정서에서 한 수 배우고
내 마음까지 채워간다
도도의 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19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914 | 1 |
| 22918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165 | 1 |
| 22917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611 | 1 |
| 22916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68 | 1 |
| 22915 | 김새론 악플러 댓글.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804 | 0 |
| 22914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678 | 1 |
| 22913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417 | 0 |
| 22912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789 | 0 |
| 22911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554 | 1 |
| 22910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444 | 0 |
| 22909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750 | 0 |
| 22908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655 | 0 |
| 22907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632 | 0 |
| 22906 | 여름에 찾는 연지 4 | 도도/道導 | 2025.02.13 | 687 | 2 |
| 22905 | 사라진 상제루 4 | 도도/道導 | 2025.02.11 | 770 | 1 |
| 22904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833 | 0 |
| 22903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555 | 0 |
| 22902 |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 이재은 | 2025.02.08 | 864 | 1 |
| 22901 |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 유지니맘 | 2025.02.08 | 2,478 | 5 |
| 22900 |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08 | 525 | 1 |
| 22899 | 딩굴댕굴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07 | 1,079 | 1 |
| 22898 | 밤새 오던 눈이 지금도~ ㅠㅠ 2 | 도도/道導 | 2025.02.07 | 1,042 | 0 |
| 22897 | 바삐님과 붕어섬이 안 보이시는 분을 위해 ^^ 6 | 도도/道導 | 2025.02.06 | 883 | 0 |
| 22896 | 바삐님, 붕어섬 보세요 3 | 예쁜솔 | 2025.02.06 | 908 | 1 |
| 22895 | 2.8일 토요일 3시 안국역 집회 | 유지니맘 | 2025.02.05 | 1,03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