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웅이 동생 오월이예요

| 조회수 : 2,5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13 14:22:50

3년전 이니 대통령님 당선되시던 날 첨 만나
이름을 '제이니'로 하려다가 왠지 불경스러워 ㅋㅋ
오월이로 지었더랬죠
까칠하지만 엄마한테만 애교쟁이인 아가씨예요.. ㅋ



오빠랑 사이도 좋아요






밖에 나와 있으면 사람 아들은 안 보고 싶은데, 얘들은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bird24
    '20.8.13 2:33 PM - 삭제된댓글

    이뻐요~ 사진만 봐도 사랑스럽네요^^

  • 2. fbird24
    '20.8.13 2:34 PM

    이뻐요~ 사진만 봐도 사랑스럽네요^^

  • 3. 호수풍경
    '20.8.13 2:44 PM

    우리집 첫째이름은 찡찡이예요 ㅎㅎㅎ
    문님 첨 대통령선거 나오셨을때 문님 냥이 이름 그대로 지어줬어요 ㅎㅎㅎ
    우리집은 둘째랑 데면데면한데...
    우애 좋은 냥이들 부러워요...

  • 4. 날개
    '20.8.13 6:10 PM

    웅이 얼굴 정면샷 첨 보는 것같아요.근데 뭔가 웅이스러운 얼굴표정이네요^^
    오월이는 이름처럼 산들산들 싱그럽게 생겼구요.
    이름.정말 잘 지으셨어요^^

  • 5. 요리는밥이다
    '20.8.14 1:28 AM

    웅이가 여동생이 있었군요!!! 오월이 뽀송뽀송 너무 예쁘네요!!

  • 6. 칠천사
    '20.8.14 1:15 PM

    오월이 너무 예뻐요.
    웅인 남성미가 뿜어져 나오는게 씩 웃는거 같아요

  • 7. 챌시
    '20.8.14 4:35 PM

    하나보다 둘이 있을때 더 반짝거리네요
    둘이 사이도 좋다니 더 예뻐요

  • 8. 까만봄
    '20.8.14 6:36 PM

    ㅎㅎ
    즤집 막내도 웅이예요.^^
    웅이들 멋져요.멋져.

  • 9. 온살
    '20.8.15 11:28 PM

    다소곳 앉아있는 남매사진
    엄마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털의 윤기가 좌르르 눈에 들어옵니다

  • 10. 크리스티나7
    '20.8.17 9:50 PM

    저도 나가면 고양이만 보고싶더라구요. 이상해요.

  • 11. hoshidsh
    '20.8.18 7:54 AM

    엄마한테만 애교쟁이라니,
    이런 완벽 고양이가 다 있나...
    핑크색 코가 넘 이뻐용
    웅이, 너도.분발해야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0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08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19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29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32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3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6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49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40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90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76 1
22468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도도/道導 2024.01.29 410 0
22467 올리에요. 12 강아지똥 2024.01.29 1,067 1
22466 황금 열쇠로 2 도도/道導 2024.01.28 445 0
22465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날개 2024.01.28 1,028 1
22464 앜ㅋㅋ 개프리씨 6 쑤야 2024.01.27 777 0
22463 홀로 아리랑 2 도도/道導 2024.01.27 429 1
22462 한옥과 고목 4 Juliana7 2024.01.26 560 1
22461 다리를 놓는 자 4 도도/道導 2024.01.26 467 0
22460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테나르 2024.01.25 3,018 0
22459 내 친구네 멍멍이^^ 6 Juliana7 2024.01.24 1,263 0
22458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쑤야 2024.01.24 912 1
22457 강제 휴식 4 도도/道導 2024.01.24 530 0
22456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언제나 2024.01.24 1,182 0
22455 저희 고양이도 올려봐요!! 21 Rrrrr 2024.01.23 3,90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