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선유폭포)
숲 속에서 숨어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조심조심 접근해 보니
우는 소리가 아니라 노랫소리임을 알았습니다.
우렁 차게 들려오는 소리는
가슴을 흔들고 감동의 느낌을
간직하게 했습니다.
눈에 띄는 일이 드물어도
숨어 있다 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내가 하는 일에
소홀하거나 등한이 하는 일이
없기를 다짐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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