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인한 난리가 아니라 아름다운 비경을 연출하는 장마였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재난으로 어려움의 호소가 아니라
곳곳에 숨어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는 폭포의 아름다움처럼
삶의 활력과 즐거움이 행복으로 다가오기를 기도한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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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마가 그치고 양춘삼월이 되기를
도도/道導 |
조회수 : 6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04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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