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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보호
도도/道導
| 조회수 : 5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08 10:26:24
3021311
보상을 받고자 헌신하고 수고한 것은 아니지만
증빙과 절차 밀려 선택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 수고와 헌신으로 많은 이들이 혜택을 입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오랜 세월 힘겹게 지내왔다
과거를 증명하지 못해 거부되고
남은 삶도 깨지고 부서져 가는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날의 무용담으로 오늘을 즐긴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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