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고 보니 코카 사진이 한장이네요 우리 코카는 업둥이인데 벌써 우리집에 온지 10년이 되었네요
이가 너무 안좋아 두번에 걸쳐 거의 다 뺐는데 한쪽 송곳니가 없어서 혀가 이렇게 나와요.
한쪽 혀가 살짝 나온 이 모습이 울 코카 시그니쳐에요
넘 사랑스러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사진 올리니 집에 두고 온 강쥐들이 더 보고싶네요~~
사진 올리고 보니 코카 사진이 한장이네요 우리 코카는 업둥이인데 벌써 우리집에 온지 10년이 되었네요
이가 너무 안좋아 두번에 걸쳐 거의 다 뺐는데 한쪽 송곳니가 없어서 혀가 이렇게 나와요.
한쪽 혀가 살짝 나온 이 모습이 울 코카 시그니쳐에요
넘 사랑스러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사진 올리니 집에 두고 온 강쥐들이 더 보고싶네요~~
코카와 콜라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코카 10년이 넘었다니 정말 이제 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기원합니다.
종종 코카콜라 사진 보여주십시요~
얼릉 퇴근하셔서 부비부비해주시구요~
코카가 두살때 왔는데 공교롭게도 콜라랑 코카가 똑같이 나이가 열두살이네요 올해..
82에서 가끔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들 얘기보면서 엉엉 우네요..
강아지나 고양이나 사랑 그 자체네요^^
그때 그 아이들이지요? 넘 사랑스럽네요~
어머나, 귀여운 시츄^^
어쩜 저렇게 눈에 주인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겼나요..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강아지들이 정면을 잘 안 바라보는데 코카랑 콜라는 모델 해도되겠어요
아이 얼굴이 편안 하니 아주 좋아보여요~
귀여워라~
금요일날 하늘로 간 우리 강아지 산이랑 같은 시추네요. 산이도 유기견 출신 10년 데리고 있었고, 이빨도 다 뽑았어요. 처음 올 때부터 거의 다 충치였어요.
10년 즐겁게 지냈는데.. 시추는 점잖고 남 일 상관 안하고, 먹을 걸 좋아하고, 의젓해요. 얼굴도 뚱해서 어떻게 보면 말없는 아재 같은 느낌.
우리 산이 보고 싶어요. 어제 건강검진 하느라 마취했는데 산이를 꿈에서 만났어요.
코카콜라와 즐겁게 지내세요.
시추는 점잖고 남 일 상관 안하고, 먹을 걸 좋아하고, 의젓해요. 얼굴도 뚱해서 어떻게 보면 말없는 아재 같은 느낌.
눈꽃님 표현 정말 맞아요.
다들 너무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이 시간에 들어와 품에 안고잇네요.
다들 편한 밤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아 착함착함 장착한 아가들.
마지막이 코카사진인가요?
랜선이모가 쓰다듬 한바가지 보냅니다.
코카!콜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80 | 벌거벗은 임금 2 | 도도/道導 | 2023.12.15 | 407 | 0 |
22379 |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2 | 도도/道導 | 2023.12.14 | 444 | 0 |
22378 | 민들레국수 최종 마무리 정산 잔액 0원 6 | 유지니맘 | 2023.12.13 | 815 | 0 |
22377 | 사라져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3.12.13 | 503 | 0 |
22376 | 겨울에는 눈 2 | 도도/道導 | 2023.12.12 | 382 | 0 |
22375 | 空空㓼의 대 활약 2 | 도도/道導 | 2023.12.11 | 416 | 0 |
22374 | 호반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3.12.10 | 471 | 0 |
22373 | 루스커스꽃을 아시나요? 6 | 오후네시 | 2023.12.09 | 964 | 0 |
22372 | 바셀린을 샀는데요 2 | 미요이 | 2023.12.09 | 856 | 0 |
22371 | 노년의 세월은 2 | 도도/道導 | 2023.12.09 | 660 | 0 |
22370 | 빛이 가까우면 2 | 도도/道導 | 2023.12.08 | 343 | 0 |
22369 | 풍파는 곧 잠잠해 질 것이다. 2 | 도도/道導 | 2023.12.07 | 522 | 0 |
22368 | 스무살 둘리입니다. 4 | 고고 | 2023.12.06 | 1,119 | 0 |
22367 | 마음을 자극하는 의미 2 | 도도/道導 | 2023.12.06 | 455 | 0 |
22366 | 이번에 수능본 자녀 있으신분~? 1 | 마마미 | 2023.12.05 | 618 | 0 |
22365 | 가을이 남아 있는 길 2 | 도도/道導 | 2023.12.05 | 446 | 0 |
22364 | 촌동네 좋은동네 6 | 진순이 | 2023.12.04 | 924 | 0 |
22363 | 기다리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3.12.04 | 344 | 0 |
22362 | 따뜻한 곳이 좋다 2 | 도도/道導 | 2023.12.02 | 584 | 0 |
22361 | 우리 이쁜 오월이 9 | sdklisgk | 2023.12.01 | 1,285 | 0 |
22360 | 내 것은 내가 지킨다 2 | 도도/道導 | 2023.12.01 | 500 | 0 |
22359 | 혼자 즐길줄 아는 삶 4 | 도도/道導 | 2023.11.30 | 777 | 0 |
22358 | 민들레국수 김장 만원의 행복마무리와 잔액 . 2 | 유지니맘 | 2023.11.29 | 1,104 | 0 |
22357 | 어떤 존재로 2 | 도도/道導 | 2023.11.29 | 354 | 0 |
22356 | 빕스 35%시크릿 쿠폰 필요하시분 2 | 점5 | 2023.11.28 | 4,48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