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아득히 보이는 지평선 - 하늘이 살포시 내려 않은 곳이 정원으로 둔 별천지
동녘에 해 뜨는 새벽이면 삼라만상이 숨을 죽인듯 고요한
제가 바로 이런 곳에 삽니다.
해마다 전년에 따지 않은 호박이 봄이 되면 이렇게 무더기로 싹이 나고는 합니다.
보다 못해 시작한 풀과의 전쟁
어차피 이판사판 죽자판 살판이니 어디 누가 죽고 사는지 끝까지 해보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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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8 | 꽃보다 아름다운 모델 4 | 도도/道導 | 2020.05.26 | 1,264 | 0 |
| 21127 | 올레길 개장 안내 | 해남사는 농부 | 2020.05.25 | 6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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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5 | 보이는 것보다 | 도도/道導 | 2020.05.23 | 584 | 0 |
| 21124 | 수화통역사 | 함석집꼬맹이 | 2020.05.21 | 708 | 0 |
| 21123 | 맥스 12 | 원원 | 2020.05.21 | 1,308 | 1 |
| 21122 | 오랫만에 우리집 코카콜라 보여드려요 7 | 다 지나가리라 | 2020.05.21 | 1,589 | 2 |
| 21121 | 날이 저물어 갈때 6 | 도도/道導 | 2020.05.21 | 818 | 1 |
| 21120 | 태양입니다 18 | 테디베어 | 2020.05.20 | 1,412 | 0 |
| 21119 | 궁금하실까봐,우리 챌시 소개드려요..느낌이 여자애 같아요. 14 | 챌시 | 2020.05.18 | 2,057 | 2 |
| 21118 | 본질이 보여지면 큰일 나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0.05.18 | 738 | 1 |
| 21117 | 즐거움과 희망의 나래를 펼치던 시간 | 도도/道導 | 2020.05.16 | 578 | 0 |
| 21116 | 핸드폰의 카메라가 고마웠던 날 | 도도/道導 | 2020.05.15 | 821 | 0 |
| 21115 | 하필 이 어려운 시기에 3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4 | 1,1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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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3 | 현수교를 건너면 | 도도/道導 | 2020.05.13 | 5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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