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흐트러진 봄날의 입 맛을 돋우는 봄 김치

| 조회수 : 78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11 20:58:01


나른한 봄 날에 입맛을 돋구는 데는 뭐니 뭐니해도 아삭한 갓김치와 양파김치가 최고입니다.


추운 겨울을 밭에서 나고 새로운 생명이 휘도는 봄 갓과 풋양파로 담은 김치는 별미중의 별미입니다.


양파가 여물면 매운 맛이 강해지지만 여물지 않은 양파는 맵지 않아 달아 별 양념을 안 해도 맛이 좋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4.11 10:42 PM

    맞아요. 양파김치 맛있어요. 근데 너무 빨리 물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1 도도/道導 2024.04.28 78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2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67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471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5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51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19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41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2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94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37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96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7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6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8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14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8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8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91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5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04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6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