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샹그릴라..겨울(美)이야기[경자년.. 자연속의 자연 전주 샹그릴라cc 겨울의 서정을 담다]

| 조회수 : 5,0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4 09:36:22

샹그릴라..  겨울( 美) 이야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자년..자연속의 자연 전주 샹그릴라cc에서 겨울  의 서정을 담다

.

.

.

.

.

 

 

 

요조마(장대열)

 

전주 샹그릴라cc 오너 chef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20.3.25 9:43 PM

    골프장의 잔디가
    이제는 녹색으로 변하고 있겠네요
    아름다운 경치구경 잘했습니다^^

  • 2. 플럼스카페
    '20.3.26 9:33 AM

    저도 사진보며 힐링을^^;
    남편이 여길 알더라고요.괜시리 반가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77 평화와 고요함이 가득한 아침 해남사는 농부 2020.04.05 518 0
2097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 해남사는 농부 2020.04.04 989 0
20975 조용히 쉴 곳을 찾으시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4 975 0
20974 화려한 봄날 도도/道導 2020.04.04 552 0
20973 봄은 고양이 걸음으로 오더이다.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3 1,013 0
20972 내가 행복한 이유 도도/道導 2020.04.03 655 0
20971 봄날이 간다 2 도도/道導 2020.04.01 886 0
20970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해남사는 농부 2020.04.01 581 0
20969 핑크화장실과 그레이 화장실 대머리독수리 2020.03.31 1,224 0
20968 못 생긴 생선 아구 해남사는 농부 2020.03.31 599 0
20967 핑크 화장실과 회색 화장실 3 우아閑뱃사공 2020.03.30 1,591 0
20966 까꿍이는 예쁘다 5 도도/道導 2020.03.30 1,078 0
20965 세상은 사람의 사고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03.30 556 0
20964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편안하고 평화로운 집 1 해남사는 농부 2020.03.28 1,181 0
20963 울금 종자 나눔 울금구기자 2020.03.28 609 0
20962 봄날은 간다 3 도도/道導 2020.03.27 811 0
20961 봄 비에 피어나는 산두릅 해남사는 농부 2020.03.26 675 0
20960 지금은 꽃도 사람도 자가 격리 중 해남사는 농부 2020.03.26 686 0
20959 앞 마당에 꽃들이 인사를 합니다. 4 도도/道導 2020.03.25 1,041 1
20958 해는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데 1 해남사는 농부 2020.03.25 441 0
20957 향긋한 봄나물로 저녁상을 차려보면 어떨까요?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4 792 0
20956 샹그릴라..겨울(美)이야기[경자년.. 자연속의 자연 전주 샹그릴.. 2 요조마 2020.03.24 5,012 0
20955 선사시대 닭과 병아리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3 664 0
20954 믿음이 없으면 불안하다 2 도도/道導 2020.03.23 655 0
20953 세상에서 가장 귀한 고사리 딱 한 접시.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2 8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