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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년을 잘 살았습니다.

| 조회수 : 7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1 08:02:59


길냥이 산파노릇을 해서 일년을 키웠더니

눈에 안보여도 부르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쏜살같이 달려오며 냐옹거립니다.

이런 즐거움에 짐승을 거두나 봅니다.


봄이 마을에 가득한 사진도 한장 첨부합니다.




핸드폰사진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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