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 이동 자제로.. 두부 본지도 달포가 지났네요.
어김없이 봄은 또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간 모두 잘 이겨내시고
우리, 냥이랑 멍이랑 꽃구경들 가십시다. 힘내세요~
지역간 이동 자제로.. 두부 본지도 달포가 지났네요.
어김없이 봄은 또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간 모두 잘 이겨내시고
우리, 냥이랑 멍이랑 꽃구경들 가십시다. 힘내세요~
두부야 안녕? 우리 건강하게 잘 이겨내보자.^^
우린 반드시 이겨냅니닷!!!!
두부 미소는 백만불짜리에요~^^
웃을 일이 없는 아인데ㅠ..
그래도 사진찍는 줄 알고는 이리 웃어주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두부 웃는얼굴이 너무 예뻐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역경을 겪으면서 우리는 한걸음씩 성장해왔습니다.
반드시 물리칩니다 그 어떤 고난도..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아오~~두부 카메라 의식하는것 보소....
모델 빰쳐요....넘 이쁘요
친정집 아이라서 자주 못올리네요.
더우기 코로나로 당분간은 방문금지라 하니..
작년사진 입니다.
봄꽃 만개할 때 두부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구여
건강 주의하시고.. 감사합니다.
살짝살짝 보이는 흰자위 너무 귀여워요.
귀엽지요.....
만 사실 전 단추눈이 더,
예를 들면 머 감자나 태양이 눈? ^^
남의집 개인데 자꾸 우리 개딸 같고^^;
회원 어언 십수 년인데 줌인아웃 사진은 올리다 맨날 실패하고 ㅠㅠ
자게에서 헛놀았나봐요.
우리 개아들도 보여줘야 하는데...
장래 희망 : 남의집 개가 될래요.
이상형 : 처음 본 사람(금사빠)
coming soon..
수니모님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님, 어찌 맨날 실패라오. ^^
설마 여적 폰으로다 사진을? 헛놀았구료 ㅋ
soon 말고 날짜를 주시게..
남의집 개는 개아들 희망인거지요?
오구오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성격도 참 좋을거 같아요 ㅎㅎ 아님 혹시 반전이라도? ^^;;;
사회생활 안해보구 맨날 방구석 모드라 배운게 없어요.
태생적 착함 말고는.. 그다지 꼽을게.. ^^
두부는 최강동안이죠?
어찌 저리 매끈하게 이쁠까요? 부럽부럽
우리 감자는 미용 안하면 노안입니다 ㅠㅠ
저토록 매끈한 몸매를 이루기 위하야 ~
그토록 많은 털을 뿌리고 댕겼나부다 ~ ㅠㅠ
두부두부두부 예쁜이 두부야!,,
너무너무 반갑구나.
아줌마는 두부가 팔이 최고 예쁜이견이라고 생각해.
물론 아줌마네 집에 있는 말티츄 맹보배도 귀엽긴 우주 최강이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다가 어찌 우리 두부 웃는 미모를 따라올 수 있겠니?ㅎㅎ
역병 창궐이 끝나면 두부 최신 소식 얼른 알려줘야 한다!
두부빠 아줌마가 너무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으니까.ㅎㅎ
건강하렴 두부야!,
깜찍 귀요미론 말티츄가 갑이죠.
우주 최강 얼굴 함 보구 싶네요.
짜리몽땅 두부팔이 예쁘다하심, 롱팔들이 삐칠낀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두부 봄꽃 달고 단숨에 달려올게요.
반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콩2맘님도 맹보배랑 건강하세요~
아이고 콩2맘님 간밤에 제가 졸면서..
지금 다시보니 팔이가 그팔이 아니었엉.ㅠ
이상타.. 발도아니고 팔? 뭐지?
저 자다가 봉창두드렸어요. ㅎㅎㅎㅎ
ㅎㅎㅎㅎ앗 제가 죄송요.
그냥 암 생각없이 자판 두들기다 보니 이런 오해를..
(나이가 드니 뭔가 쪼끔 더 하는 것도 구 찮아유~~~~~ㅋ)
이럼서 또 한바탕 웃었잖습니까? 면역력 상승!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1 | 도도/道導 | 2024.04.28 | 10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3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7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89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8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5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26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4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29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00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44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0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8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7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43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21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7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6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9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9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1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