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맥스

| 조회수 : 1,7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1-22 20:58:26

김태선님 ~

아드님 대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희집 댕댕이들이 열심히 기도했대요 .

그래서 잠시 맘 푹 놓고 ...

예비고 3 누나 열심히 하라고 또 파이팅 해야 한대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0.1.22 10:00 PM - 삭제된댓글

    원원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요 자녀님 진심 기도 드릴게요 예전 울 애들 어릴 때 여러번 봤던 인도 영화 세얼간이들 대사중 "알 이즈 웰" 다 잘 될거야 이 말이 너무 좋았어요 지잡대라도 포항에 있는 ㅎㄷ대 가요 내 아이가 다니는 대학이 명문대라고 82언니들이 말하던만요 맥스 구름이 덕분이예요 원원님 감사합니다

  • 원원
    '20.1.23 12:29 PM

    힘든 시간 맥스랑 구름이 사진보시면서 위안 받으신거 같아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몸 잘 챙기시고 아드님은 즐거운 대학생활하시고 김태선님은 더 즐거운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명절 잘 보내셔요.*^^*

  • 테디베어
    '20.2.10 3:51 PM

    아드님 대입 저도 같이 축하드립니다.^^ 너무 늦었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 김태선
    '20.1.22 10:14 PM - 삭제된댓글

    정시가 재학생에게는 너무 힘들어요 학교마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 과목별 비중도 학교마다 다르고 무엇보다도 선택범위가 수시의 절반이고 정시비중이 25% 밖에 안됩니다 3일
    동안 정시 분석하고 모집 마지막날 가군 나군 다군 가고자하는 학교 경쟁률 마감 1시간전에 지원했습니다 원원님 자녀님 재학생이면 수시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원원
    '20.1.23 12:31 PM

    아..벌써부터 걱정이..
    3학년 1학기 성적 대박나길..
    수능은 더 대박나길...
    매일 매일 댕댕이들이랑 마음으로 빌고있습니다...ㅎㅎㅎㅎㅎ

  • 3. 날개
    '20.1.30 8:22 AM

    맥스어머님도 수험생어머니군요. 저도 올해 아이가 고3이 되는데 너무 아는게 없어 걱정이네요.그 와중에 아이는 천하태평이구요.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와 잘 지내봐야겠어요. 원원님과 모든 예비고3 엄마들 화이팅!

  • 원원
    '20.1.31 6:11 PM

    저도 아는게 별로 없는..고3엄마입니다.
    그저 지금까지 크게 아프지않고 무탈하게 커준걸로 감사하는걸로 고3 마무리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대입은 보너스로 생각하고 마음 다스리고 있습니다.
    날개님도 힘내셔요!!

  • 4. 테디베어
    '20.2.10 3:52 PM

    원원님 올 한해 화이팅!!! 기원합니다.
    맥스와 구름이 아주 기분좋아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55 세상이 어두어도 도도/道導 2020.02.07 914 0
20954 아이피저장 알바 글삭제 증거모음 섬세한고구마 2020.02.05 752 0
20953 황태 덕장 2 도도/道導 2020.01.31 1,200 1
20952 하얀세상 1 도도/道導 2020.01.23 1,494 0
20951 맥스 7 원원 2020.01.22 1,703 0
20950 맥스야~구름아~~축하해주겠니? 10 김태선 2020.01.22 1,825 0
20949 눈 덮인 주목 2 도도/道導 2020.01.19 1,090 0
20948 눈 내리는 설천봉 4 도도/道導 2020.01.15 1,277 0
20947 꽈리라고 합니다. 11 심심한동네 2020.01.13 2,992 2
20946 울 집 늦둥이...4 2 프리지아 2020.01.13 2,921 1
20945 올해의 휘호 2 도도/道導 2020.01.12 842 0
20944 [강릉] 노란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회복한 사진 첨부했.. 5 4749 2020.01.09 2,254 0
20943 보령이 10 구름 2020.01.07 1,889 1
20942 유기견 입양기~ 25 Sole0404 2020.01.05 4,122 1
20941 6개월 되어가는 노란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 8 4749 2020.01.05 2,234 1
20940 (시 리뷰) 한강, 그때 8 쑥과마눌 2020.01.03 1,598 3
20939 그래도 살아간다 12 수니모 2020.01.02 1,826 1
20938 감자) 새해 인사 드려요 12 온살 2020.01.02 1,815 3
20937 (새해엔 소설로, 1) 결말을 알면, 매 순간을 아낄 수 있다.. 8 쑥과마눌 2020.01.01 1,035 1
20936 삼가 새로운 한햬를 인사드립니다. 6 도도/道導 2020.01.01 673 0
20935 2019년 위시리스트를 킬하는 중입니다 10 쑥과마눌 2019.12.30 1,492 2
20934 송구영신 6 도도/道導 2019.12.29 779 0
20933 아름다운 울금 꽃 구경 해 보세요 4 울금구기자 2019.12.29 1,423 1
20932 내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6 쑥과마눌 2019.12.27 1,515 2
20931 우리는 세상에서 도도/道導 2019.12.27 7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