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였다가, 세파에 시들어 INFP로 변한 아쥠
이 날이 오면 이 날을 못 보고 가신 분들 그립고 감격스럽습니다. 분단의 상처에서 평화로 나아가는 오늘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그들의 용기 있었던 한 발자욱이 오늘을...!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