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즐거웠던 시절과
힘들고 어려웠던시절까지
함께 해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흑백의 매력이 참으로 쩝니다 그런데, 저는 저 연밥안에 있는 것을 먹어도 될까..라는 생각에 쩝하고 갑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ㅋ
사진이 예술 입니다. 근데, 언젠가 벌집이 땅에 떨어져 들여다 본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 이었던것 같아요. 벌집 하나하나에 꿀인지, 아기벌 인지.. 한집 한집에 모두 입주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