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아줌마 아저씨 인사드려요
저 한껏 멋내 봤어요.
.
.
하지만... 이건 제 아이디어가 아니지라우.
엄마가 절 이렇게 해놓고 즐거워하니 그냥 협조해 줘요.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일 피곤해유~
젠틀하니 참 멋있다 멍아
엄마를 생각하는 효심이 뭉클하다^^
아구~정말 이뻐요~~
오모나 이뻐요..^^
개 좋아하는 사람으로 세상에 이쁘지 않은 개는 없지만
효심 지극하고 눈빛과 작은 몸짓 만으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리 집 이 녀석이 제일 이쁘긴 하지요.
여기 올라오는 천사들 사진 만 감상하다가
올려 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아이가 순하고 예쁘네요~
우리 구름이는 저렇게 해주면..난리 납니다. ㅋㅋ
아우 이뻐라
효심 가득해요
헉
강아지인지 인형인지
동영상으로 보고싶네요
천사강림
순해요. 처음 오는 손님들에게도 짖지 않고
밖에서 다른 강아지 지나가는 소리 듣고 반응하려 할 때
전화 받고 있으면 하지 마라고 소리 지를 수도 없는데
손가락으로 딱 소리내면 안 짖어요.
인형처럼 보이는 건 완전 털코트 덕분이고
날 더워 지금 바짝 깎아 놓았더니
덩치 큰 생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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