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생네집에 있는 냥이 마루

| 조회수 : 2,9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09 12:22:29

동생네 큰 아이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울 동생 손사래를 쳤지만
나이가 적어서 엄마 말을 들을까?
혼자 돌아다니며 알음알음 곧 집으로 들이겠다는 말에 한 발 두 발 모두 양보했더니
아이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입주가 좀 늦어졌다
그 사이 귀요미를 키울 울 조카
밥그릇은 물론이거니와 사료, 아이를 넣고 어디 갈 데나 있는지 케이지도 사들이고
박박 긁어 대는 뭣도 사 오고 암튼 요란스럽더라나?
그래서 울 동생
너는 그 나이가 되도록 엄마 밥그릇 한 번도 사 오지 않더니 고작 냥이 녀석 밥그릇 챙기냐고 일갈
그랬더니 아들 말씀인즉
원하시면 똑같은 것으로 하나 더 사올까요 하더라나...고얀넘....


계단을 올라 서는 발 자욱 소리만 들리면 가만 있다가도 귀를 쫑긋 종긋 한다네요

자기네 식구 오는가 해서요

귀여운 넘

날개만 없지 하얀 천사네요





식구들 없을때는 방에 혼자 있게 해서

한 사람이라도 들어 오면 소파로 책상으로 ...

무엇을 내려다 보고 있는것인지....







나갈까 말까?

함 나가 볼까?










휴지통 베고 주무신다ㅋㅋㅋㅋㅋ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다리나
    '18.4.9 6:21 PM

    아웅!! 인형이 따로 없네요.

  • 2. 우유
    '18.4.9 6:41 PM

    욘석 땜에 울 동생 청소기도 못 돌린다네요
    놀랠까봐....

  • 3. rimi
    '18.4.9 10:15 PM

    아기 고양이 보다 더 예쁜 생명체는 없죠 .

  • 우유
    '18.4.19 4:07 PM

    맞아요
    쌀쌀 맞은 것도 매력이죠

  • 4. ...........
    '18.4.9 11:06 PM

    마루 정말 사랑스럽네요~~^^

  • 우유
    '18.4.19 4:09 PM

    너무 크지 말았으면 하는데...
    지인의 집의 냥이는 다이어트 사료를 먹인다 하더군요

  • 5. 관대한고양이
    '18.4.10 11:38 AM - 삭제된댓글

    아..예쁘다..
    저런 애기 있다면 온종일 집밖에 나가기 싫을듯..

  • 우유
    '18.4.19 4:10 PM

    이 아그들도 사람이 나갔다 와야 사람 귀한줄 알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6. 까만봄
    '18.4.10 12:33 PM

    아~ 이녀석 거묘의 조짐이 보이네요.
    보들보들 말랑말랑 얼매나 이쁠꼬~~~

  • 우유
    '18.4.19 4:10 PM

    데리고 온 조카도 그것이 제일 걱정이라네요

  • 7. 동물사랑
    '18.4.10 3:37 PM

    천사에요.
    어찌 저리 이쁜 생명체가 있을까요?

  • 우유
    '18.4.19 4:11 PM

    맞아요 볼 수록 이쁘고 볼 수록 자꾸 만져도 보고 싶고
    집에 돌아 오면 어찌 있나 눈에 아른 거리기도 해요

  • 8. 님양말
    '18.4.11 7:29 PM

    너무 예쁘다.

  • 우유
    '18.4.19 4:12 PM

    마루가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얼마나 좋아 할까요?ㅋㅋㅋㅋ

  • 9. 보라빛라벤더
    '18.5.26 4:31 PM

    세상에나!!느무 이뽀요♡♡♡

  • 우유
    '18.7.13 5:56 AM

    요석이 이때까지만해도 천사 천사였는데 쪼매커지니 천사는 빅 탈출
    이젠 냉장고 열면 간식달라하고
    이방 저방 안다는데 없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0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도도/道導 2026.02.17 274 0
2327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801 0
2327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3 챌시 2026.02.15 565 0
2327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274 0
23276 한숨 3 연두연두 2026.02.14 764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862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1,431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592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585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3,008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893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711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824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235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87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205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253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539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329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3,001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66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2,061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94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66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21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