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르던 동요 가운데 펄펄 눈이 옵니다~ 참으로 천진난만했던 낭만이었습니다.
오늘도 또 눈이...
이제는 낭만이 아니라 귀찮음과 불편함으로 짜증이 스물 스물 올라오려는 직전입니다.
그동안 이어진 강추위로 농산물가격이 널을 뛰기 시작해 밥상물가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눈까지 내려서 서민가정에 불가폭탄을 퍼부으면 다수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참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7 | 유리병 | 2024.05.03 | 209 | 0 |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179 | 0 |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253 | 0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231 | 0 |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567 | 0 |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99 | 0 |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22 | 0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29 | 0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86 | 0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35 | 0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42 | 0 |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95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54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368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78 | 0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46 | 1 |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06 | 0 |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36 | 0 |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19 | 1 |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20 | 0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75 | 0 |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27 | 0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27 | 0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81 | 0 |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3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