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82식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많은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특별한 사진은 없고
그냥 평범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아마도 여름날에 늘 저러고 늘어지고 놀았던 거 같아요.
기피대상 1호라는 쩍벌남도 아니고....쩍벌냥 되겠습니다.
글쓰는 중에 갑자기 올라가 버렸네요.ㅎㅎ
저....배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임신한 거 아닙니다...ㅋㅋ
분홍발바닥이 매력적인 울 삐용이의
완벽한 뒷태를 보여드려요.ㅎ
완벽한 땅콩모양이네요
등은 공이라도 품은냥 동글동글..
삐용이는 잘 있습니다~
아구구구 뒷태봐~~~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디 팡팡 하고 싶네용^^
삐용이네 가족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삐용이 복댕이 다시 새해를 맞이하네요.
띠띠님댁도 새해엔 복많이 받으세요.
아유 이쁘다 이쁘다 하며 내려오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ㅋㅋㅋㅋㅋ
저 뒷태를 매일 보고 사는 띠띠님이 부러울 뿐이고ㅋ
아구 귀여워.. 삐용이 뒷태~ 백허그싶어지는 뒷태~ㅋ
삐용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확 납치해버릴라...
뒷태 숨넘어갑니다...
토실하니 나이드니 더 이쁘네요. 편안함이 온몸에서 묻어나요. 보호자님께서 많이 사랑해주는게 애 온몸에서 느껴지네요.
어유!!!!이쁩니다.
삐용이 잘있었니? 궁금했습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도 전해주시고 감사해요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렇게 뒷태가 귀여운지....
이쁨받고 사는 티가 나요^^.
어쩜 저리 깨끗하고 우아한가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마지막 뒤태.... 압권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삐용이는 나이들수록 영악해지고.ㅋㅋ
어쩜 그리 눈치가 빠른지요
사람 부리는 법 ㅜ.ㅜ을 너무 잘 알아서
저희 부부가 삐용이한테 당할때가 많아요.
그래도 행복합니다.ㅎㅎ
때론 도도한 여자같이
때론 무뚝뚝한 남자같이
때론 순진하고 맑은 아이같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삐용이.
너무 바른 정자세의 뒷모습이 귀여워서 찍었었어요.
제가 너무 안고 뽀뽀해대서 삐용이는 저를 좀 귀찮아라 합니다.
그래도 너무 좋아서 포기 못하겠어요.ㅎㅎ
ㅎㅎㅎ
저 몰랑 뱃살....
무조건 쓰담쓰담 푸,푸 해줘야하는겁니다.^^
삐용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