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호청빨려고 벗겼더니 안쪽 솜을 싸고있는 커버가 누렇게 되서 버릴까하다 끝에 조금 뜯어봤어요.
질감은 화학솜처럼 고르지 않고 군데군데 까만게 박혀있는데 목화솜이면 솜을 틀어서 쓸까하구요.
더불어 서울에서 솜틀데 믿을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이불호청빨려고 벗겼더니 안쪽 솜을 싸고있는 커버가 누렇게 되서 버릴까하다 끝에 조금 뜯어봤어요.
질감은 화학솜처럼 고르지 않고 군데군데 까만게 박혀있는데 목화솜이면 솜을 틀어서 쓸까하구요.
더불어 서울에서 솜틀데 믿을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태워보세요.
목화는 불이 잘 안타고 화학솜은 호로록 타요.
섞인걸수도 있는데 타는거 보시면 아실거예요.
제가 보기엔 목화솜 맞네요.
태워서 종이타는 냄새가 나고 재가 부스러지면 목화솜이고
매캐한 냄새가 나고 재가 녹은듯이 뭉치면 폴리에스터솜이 섞인 거예요.
목화솜은 맞는데 그닥 품질이 좋은 솜은 아니네요.
쓸만큼 쓰다가 버리세요.
목화솜 맞네요
근데 솜 타야할 정도 아닌데요
솜을 싸고 있는 속싸개를 벗겨서 세탁기에 한번 돌리고
표백세제 넣고 삶아서 솜넣으세요 그렇게 솜이랑 속통을 꿰매면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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