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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엄청 이뿌고 성격좋은 치즈냥이의 집이 되어주실분?

| 조회수 : 3,75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11-20 10:36:41





11월초에 저상태로 버려진 아깽이입니다
아파트앞에 버려졌구요
지금은 아파트 자전거보관소에서 동네 아이들이 박스로 집 지어주고 사료 가져다 먹여서 살아가고있어요






저희 아이 친구애들이 데리고 잠깐만 들어와서 놀면 안되냐고해서 저희집에 잠시 들렀어요(한아이가 집으로 델고갔다가 엄마의 반대로 다시 돌려놓으려고 델고온참이였네요)






급한대로 멸치 삶아서 줬더니 잠시 탐색하다가 먹더라구요
첨온건데 지집처럼 아주 잘 놀구요
붙임성이 아주 좋아요
다만 아이들보다 어른들은 살짝 경계합니다













이렇게 간식먹고 다시 자전거보간소로 돌아갔는데.....집에서 키워지다 버려진아이라 겨울을 잘 넘길지걱정이네요
특히나.........손을 타서............사람 잘 따르는데 혹시 해꼬지 당할까걱정되요
이아이 키워주실분은 없으실까요?
참! 꼬리가 부러진건지, 첨부터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끝부분이 구부러져있어요
외견상으로는 상처같은거 없고 건강해보입니다(제가 고양이를 잘 몰라서 확신은 못하구요)
지금도 동네 꼬맹이들이 놀아주고 밥주고 잘해주지만 그래도 따뜻한 집에서 지내면 더 좋을꺼같아 혹시몰라 글 올려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글리쉬로즈
    '14.11.20 11:26 AM

    제가 좀 여유가 있고 오피스텔이 애완동물 금지만 아니면 데려갈 텐데요ㅠㅠ 귀엽네요ㅠㅠ

  • 2. 시벨의일요일
    '14.11.20 5:54 PM

    버려진걸 알텐데 얼른 마음의 상처 잊도록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네요.
    행복하길 바란다..냐옹아.^^

  • 3. 치로
    '14.11.21 8:23 AM

    ㅜㅜ 이미 키우고 있는 아이가 네마리인데 어떻게 집에서 키우다 저렇게 버릴수가 있을까요. 저렇게 순둥순둥한 아이를...ㅠㅠ

  • 4. 쥐박탄핵원츄
    '14.11.22 2:57 AM

    사람은 참 잔인한 동물 같아요....
    냥이가 좋은 집사 만나서 이 겨울 잘 나야 할텐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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